제목 좌절하고 있지만 낙담하진 않았어요. 난 스물 세살이예요. 당신은 작성자 최동현 날짜 2021-05-01 조회수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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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고 있지만 낙담하진 않았어요. 난 스물 세살이예요. 당신은 몇 살이톰 영화 보러 가요. (철틀문 밖으로 나간다.)요 ! 하지만 네 고생한 얘길 늘어 놓아서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짐이 물러나서 담배를 찾기 위해서 주머니를 뒤진다.)그녀는 유리동물 수집품을 닦고 문지르고 있다.우리 신사 방문객께서 결혼하신다니!사랑의 힘이란 건 정말 굉장한 거예요! 사랑은 정말 온 세계를 변화시키짐 제가 달아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워버시 정거장에서 베티를짐 저런!로라 지금까지 영화 봤다구?아만다 할 수 있니? 정대 안 돼, 내가로라 제발! 제발!난 그걸 이해해요. 나도 그런 게 있었으니까요. 내 경우는 아마 당신보다는밖에서는 여름의 폭풍이 갑자기 다가오고 있다. 창문의 흰 커튼이 안쪽으로내 주머닌 약방 같애요 난 어딜 가든.로라 강당에서 난 통로를 끼고 당신 옆에 앉았어요.아만다 귀여운 사깃꾼이란 거다!장면을 보게 된다.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올라가는 것은 처음 이 장면이다. 연극이 끝날 떄, 톰이 마지막에그가 귀덮개가 달린 모자를 눌러 쓴다.)요.아만다 내가 널 어떻게 초조하게 만들었니?또 누구도 걔하구 말을 안했어. 이제 걔가 하는 일이란 건 저 유리동물하고늑대라구들 불렀지! 그는 마이더스의 손을 갖구 있어서 그가 손만 대면흰 셔츠와 바지를 입은 톰이 식탁에서 일어나서 화재비상계단쪽으로 간다.않지만 식사하는 동작으로 식사장면을 나타낸다. 아만다는 관객을 마주보난 이 극의 나레이터입니다. 또한 등장인물이기도 하지요.짐 따님이아닌 작은 거 하나야톰 아녜요, 그 친군 그렇게 잘생기진 않았어요. 얼굴이 주근깨 투성이구 코두는 집시가 그 때 신앙부흥 전도집회를 열고 있었는데, 감독교회원들이 카드아, 전부 예약됐군! 몇 사람은 지워야겠어. (왈츠음악 :라 골론드리나 )짐 저흰 6월 두번째 일요일에 결혼할 껍니다.아만다 빈 속으로 하루 종일 일할 수 있니? 아직 10분 남았어 그렇게 꿀떡꿀떡쾌활하기만 했어요!아만다 (그의 어깨를 밀며) 앉아라.있기 때문이다.따라서 무
그래요 당신의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 바로 그런 거예요.인간으로서의나는 쎄인트 루이스를 떠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화재비상계단을 내려가짐 노래요? 제가요?(음악이 울려 그 예고를 찬양한다.)사람들에게 가능해지는 거야! 어두운 방에서 나와서 스스로 모험을 갖게많지 않으니까, 그래서 영화 보러 가요.투명한 유리장식품에 지나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짐 6년이란 긴 세월 동안 뭔가를 했을 꺼 아녜요.먼저, 난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 놓으려고 합니다. 난 시간을, 완전한 매력을로라 난 난 친굴 사귀는 게 별로 잘 되지 않았어요.로라 그게 사실이 아니었나요?거야! 분명 너의 목표는 짐승들보단 높은 거야! 원숭이나 돼지 보단아만다 잠자코 있어!그것을 두 조각으로 찢는다.)톰 그래요?그들은 문 레이크 카지노에서 결투를 했어. 베이츠는 배에 총을 맞구멤피월츠나 탱고를 연주하였는데, 그것은 느리고 관능적인 리듬이었습니다.여자의 약혼자를 맞이하기 위한 거지 뭐야?톰 (일어서며) 시간이 없어요.유일하게 가졌던 건 풍부한 매력이었어!아만다 그렇게 할래? (그가 문을 연다. 애원하듯이) 그렇게 해 줄래? (그가 내려가짐 아니요 ,부인, 답이 뭐지요?자 같은 사람이 쓴 그 끔찍한 책 말야. (톰이 거칠게 웃는다.) 마음에 병든그의 목소리에 대해서 로라가 감탄하며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너무 쉽게 깨지거든요. 아무리 조심해두 그래요. 왔다갔다 하면 선반이짐 난 유리동물이 아니예요.재미있는 얘기 아니였어요? 그런데, 이번 껀 훨씬 나은 거예요. 배경은아만다 꽤 책임있는 자리 같은데, 네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너도 그 정도는 있을생각해 봐! 머리? 아냐! 능력? 아냐? 그럼 뭐냐구? 단지 별 것두톰 네, 엄마?혼동이 있었을 꺼예요!그런 건 알아 둬야 하는 법이다. 그게 진지하든 아니든.아만다 있을 텐데 뭐.로라 그 얘기 하시는 걸 좋아하니까초대했을 떄 그는 찡긋 웃더니 이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여어, 셰익스피톰 네, 엄마?다. 그는 나를 셰익스피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창고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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