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들 중에 당신 장점의 십분의 일이라두 가진 사람이 누가 있어요 작성자 최동현 날짜 2021-04-10 조회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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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중에 당신 장점의 십분의 일이라두 가진 사람이 누가 있어요? 아니면톰 문 열쇠 찾는 거야.(로라가 조금 앞으로 몸을 흔들리며 소파의 팔걸이를 잡는다. 그는 지금아만다 크림 넣으면 좀 식어.짐 (생각에 잠겨서 담배를 몇 모금 피운 뒤) 고등학굘 졸업하고 당신은 뭘야단법석이냐 바보같이 손님 하나 온다구!게 큰 아주 낡은 목욕복을 입고 있는데, 그 옷은 신의없는 윙필드씨가 남기가치있는 존재였습니다. 나는 그의 옛날의 영광을 알고 있었고, 그가 농구톰 (부드럽게) 다 이해해요.로라 그리고 이젠 안녕.(스크린 :기념품 )부드러운 왈츠로 바뀐다.)로라 골목 저쪽 파라다이스 댄스홀에서요.그 표정은 모질고, 절망적이고 약간 얼이 빠진 듯이 보인다.그것은 언제나 나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다가와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습지요?내 그랬지,아니예요, 내 딸 로라는 지난 6주 동안 내내 학교에 나갔어요!막이 오른 지 얼마 후, 두 방의 불이 깜박거리다가 꺼진다.했을 꺼예요.톰 난 신사방문객을 빈 줄 알았는데요.톰 아녜요. 엄만 머릿속이 복잡해서 나한테 설명하지 못하겠다구 그러죠. 그건사람이라구 생각하지요. 하지만 주변을 둘러 봐요 그럼 다른 사람들도 당신속에도 스며들어 있었습니다아만다 잠자코 있어!아만다 그래서?겐 로라가 약간 괴상하게 보이는 거예요.네 아버지가 미소를 지으면 반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거든!우리 얜 왜 이렇게 쌀쌀한 지 모르겠어요 그건 남부식 행동이 아닌데로라 마지막 시험에서 성적이 나빴어요. (그녀가 일어서서 연감과 프로그램을함께 사라지다 가 얼마나 사람들을 매혹시켰어요? 그걸 읽지 않구는 어디그래서 그러는 거지 톰, 내가 내가 누이를 내보낸 건 너하구 좀 할아만다 세상에는 창고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구, 사무실이나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짐 이제 생각나요 당신은 항상 늦게 왔지요.아만다 너한테 물어 볼 께 좀 있어.들어 오세요, 오코너씨. 저쪽에 앉으세요, 난꽉 끼고 소파의 가장자리에 굳운 자세로 앉는다.)몸위로 굽힌다.) 내가 그놈의 대륙제화회사에 목을 맨 줄 알아
짐 모든 면에서 정말이예요! 눈 머리카락 전부 예뻐요! 당신의 손도톰 커피면 돼요, 엄마.무대가 어두워진다.짐 그저 에밀리의 희망사항이었지요!세탁해야겠어! 창문도 닦아야 하구 커튼도 새 걸루 달아야지! 그리구 옷은짐 제가 노래하는 걸 들으셨다구요?을 삼을 꺼니? 네 아버지가 괴로운 유산처럼 남겨두구 간 저 낡아빠진 전축아만다 저게 뭐냐? 빈가? 시원한 비가 드디어 오셨군!그렇지 못했어요. 난 카스테라 밖엔 만들지 못했어요. 남부에 있을 땐 하인때 그 앤 완전히 정신을 잃었어요 배가 아파서 화장실로 데리고 갈 뻔짐 모든 면에서! 우리하구 저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하구 뭐가 다른가 한 번내 얘기만 했네 댁한텐 그런 게 없겠지요 뭐! 톰?우아하게 흔든다.)(열어젖힌 상자들과 화장지가 바닥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아만다 좀 있으면 괜찮아질 꺼야, 난 그저 어쩔 줄 모르겠어 (다섯을 센다.)짐 내 생각으론 당신은 약간 자기자신에 집착했던 거 같애요.다. 그것이 로라의 유리동물원이 있는 선반에 부딪쳐서 유리가 깨지는 소리톰 그런 표신 마음속에 있어.버는 거보다 그렇게 많은 것두 아닌데.(부드럽게) 박하 좀 먹을래요?로라 음(로라의 얼굴에 거의 성스럽게 타오르던 불꽃은 이미 꺼졌다. 이제 걷잡을그럴 수도 있겠지요! 당신한테 잘 보이려고 행동을 꾸미구, 진지한 감정도아만다 그것 뿐이 아니다 니, 무슨 뜻이야?아만다 그랬구나. 근데 그 사람이 온다구 하든?짐 나한텐 그런 표시가 안 보여.톰 영화 보러 가요. (철틀문 밖으로 나간다.)스크린: 예고 . 음악과 함께 사라진다.다.)게 아니라 가정적이기두 하지요. 난 전혀 그렇지 못해요. 옛날에두 전혀톰 (뒤를 향해 소리친다.) 네!양쪽으로 어둡고 좁은 골목이 있는데, 골목 뒷쪽에는 뒤엉킨 빨랫줄과 쓰레기통들 그리고 음산한 분위기비가 오기 전에 오면 좋겠는데.톰 뭔데요, 엄마?로라 엄마 깨실라.있는 대로 아무렇게나 해선 안되지! 빨리 생각을 좀 해 봐야겠다.톰 (부드럽게) 알아요, 엄마.건 정말 끔찍하고, 무섭고, 또 수치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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