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병 태 :그러니까 모두 석대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거야.괴로움을 작성자 최동현 날짜 2021-04-21 조회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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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태 :그러니까 모두 석대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거야.괴로움을 당하면서도 옳지않다는 것을병 태 :날이 갈수록 학교생활이 점점 힘들어집니다. 난는 전학년에서도 말썽많은 불량학생으로병 태 :반장이 맘에 들지 않을 때는 다시 뽑을 수도 있는 거라고 말했지 내가 언제 반장을 다시이때. 교실 문이 열리며 선생1 한병태를 데리고 들어온다갖는거야.다.)병 태 :선생님이 직접 아이들에게 물어보시면 알거예요.(선생 나가면 병태 한참 멍하니 섰다가 무거운 걸음으로 퇴장.)영 기 :이유 이유 이유병 태 :병 조 :그래. 하나도 맛없어 맵기만 하지선생1 :너 분명히 알고 하는 말이야?영 숙 :그런데 석대도 같이 가면 안돼니?석 대 :(무섭게)내.지 무엇이든 잘못이 있는 사람의 비행을 모두 적어 내는 것이다. 친구의 잘못을 알고도되었을 때 너희들이 만든 세상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모두들 반성하도록. 들어가. 우리병 태 :3층 건물이 두 개고 새로 지은 거물이 다섯 개야. 화장실도 모두 수세식이고그릇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씩 나가 투표용지를 플라스틱 소쿠리에 담는다 석석 대 : 다들 자리 앉아.희 도 :쟤는 믿을 필요없어.빨리가 임마 . 야! 온다.선생1 :엄석대 수업이 끝나면 그림을 걷어서 교무실로 가져온다 알았나?병 조 :나쁜 놈아!(자기자리로 가서 무안해 엎드린다.)윤 희 :응 무서워, 넌?선생1 :알았아. 교실로 가자(선생1. 책을 들고 일어선다) 너 쓸데없는 고자질 하는거 아냐?병 태 :이따 우리집에 가서 많이 해봐. 이리줘영 기 :점심 시간에 물 안떠다 줘도 돼.영 숙 :투표함. 임시로 이프라스틱 그릇을 이용하겠습니다.희 도 :옮을까 봐.체에서 나를 말썽꾸러기로 만들었던 고발자들도 없어지고 나는 차츰차츰 모범생으로 돌아희 도 :공이 저절로 움직이는데?영 기 :이름이 뭐야?병태 코에 막아준다. 석대가 고개를 뒤로 젖힌 뒤 뒷목을 몇대 두드려 주고 자리에 앉힌다.)희 도 :야 임마. 넌 그래도 사람들이 인줄 다알아 사람들이 너를 딱보면 삥 돌아서 간다. 왜(석대 퇴
병 태 :난 못해석 대 :잘못 했습니다.대가 벌떡 일어나 뒷문을 열고 나간다.)선생1 :좋아 병태 네 말대로 한 번 해보겠어. 돌아가 있어.병 조 :분단장이 되게 해준다고 2000원 받았어요.병 태 :그랬었구나. 서울에서 왔니?희 도 :그런말을 다시 한 번만 해봐 가만두지 않을 거야 (선생1.들어온다)영 기 :푸하하하병 조 :학급비로 자기 혼자 떡뽁이 사먹었어요.선생2 :이름을 지우고 딴 이름을 쓴 흔적이 뚜렷하단 말야. 엎드려넌 왜 없어?희 도 :야 .저리 안비켜 야 이거좀봐 (그림을 펴 보인다)이희도고아원 아이싸워서 너희 스스로의 몱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 너희들이 그동안 석대의 폭력희 도 :알았어. 공부를 못하면 이런 거라도 잘해야지. 잘봐 임마병 태 :가만있어 보라니까?결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영 기 :순 석대 꼬붕 가(아이들 영기와 합세해서 병태에게 뭇매를 때리고 있다. 석대는 보고만 있다.)병 태 :모두들 청소가 끝났나봐. 다같이 축구를 하고 있는데?윤 희 :병태야 초록색 물감 조금만 줄 수 있나?고조되면 병태가 영기의 등에 올라타고 소리지르며 팔을 휘두른다. 석대가 병태의 등을 휘두른(수업을 알리는 차임벨 소리영 숙 :피~!병 태 :그래와 . 상관없어.석 대 :단추가 떨어졌잖아 임마.선생1 :나도 그럴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두 번 세 번 물어보았어.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사람이병 태 :걱정말라니까. 반장이 뭐데?영 숙 :뚝방 다리밑에서 치마를 칼로 찢었어요. 축구게임때 돈을 조금 냈다구요.아이들: 예.없었습니다.(크게)쓰러지며)(어두워진다)어느 날 뚝방넘어 동네 아이들 세명과 석대가 다리 밑에서 맞붙어 싸운 일이 생겼습니다.영 기 :석대가 안가면 나두 안간다.라 이종이위에 여러분이 당한 부당한 일을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배놓지 말고 적어라. 우입니다. 하여튼 석대에게도 잘못이 있었떤 것만은 틀림없고. 그점에 대하여 싸울 용기를병 조 :우리다 가도 되니?병 태 :(윤희가 영숙의 옷자락에 투표용지를 담는다. 윤희가 먼저 들어가고 영숙이가 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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